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-헝가리 관계 (문단 편집) === 20세기 === 20세기 초반에 [[러시아 제국]]이 [[러시아 혁명|혁명]]으로 몰락한 뒤, 우크라이나 지역은 잠시 독립을 쟁취했지만 이내 [[소련]]의 일부가 되었다. 하지만 자카르파탸 지역은 [[루마니아 왕국]]이 점령했다가 다시 [[헝가리 왕국(1920~1946)|헝가리]]가 탈환하는 듯 하더니 [[제1차 세계 대전]]이 결국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]]을 포함한 동맹국의 패배로 끝나고 민족자결주의 정책이 시행되면서 신생 독립국 [[체코슬로바키아]]의 영토로 귀속되었다. 이후 [[카르파티아 루테니아|1일간의 독립 국가로 존속하다가]] 1939년 3월 [[뮌헨 협정#s-4|제1차 빈 중재]]로[* 트리아농 조약이 아닌 제2차 세계 대전 직전/전시의 빈 중재.] 헝가리에 다시 귀속되었다. [[제2차 세계 대전]] 이후, 소련은 영토를 재분배하는 과정에서 체코슬로바키아에 귀속되었던 자카르파탸 지역을 [[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]] 영토로 귀속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다시 수많은 헝가리인이 헝가리로 이주했다. 헝가리 역시 소련의 영향으로 [[헝가리 인민 공화국]]이라는 괴뢰국이 들어섰다. 1991년에 [[소련 해체]]로 우크라이나가 독립국이 되면서 양국은 공식으로 수교관계를 맺었다. 헝가리도 80년대에 민주화 운동의 영향으로 공산정권이 무너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